그냥 텔레그램만 깔려 있어도 의심하는 판녀.
별 차이 없는 에타녀.
에타 밴녀.
일침갑.
경찰에서 최대 1만명으로 보고 있는데,
기어이 27만명이라고 말하는 한녀.
근거? 없음.
윤김지영이라는 페미박사가 27만명이라고 했으니 27만명임.
아마 페미들에게는 27만명이라는 숫자가 익숙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.
평균 입장료인 70만원으로 계산해도 27만명이면 1900억원.
우리 페미들은 숫자 개념이 좀 부족하노;
아무말 대잔치.
의문의 전문가.
팀킬 대참사.
난리난 지식인.
어떻게 되려나…?